[영등포 주유소경매]영등포구 당산동1가 5-5

 

" 능력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결정된다"

노력하는 사람에겐 항상 좋은 결실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운이 없다고

 불평만한다면 발전이 없을것입니다.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물건은

영등포 주유소 경매물건입니다.

 

 

 

 

 

영등포 주유소 건물 경매물건

영등포구 당산동1가 5-5 위치입니다.

지도로 위치를 확인하세요

 

 

 

 

영등포구 당산동1가 5-5, 주유소 경매물건은

당산 코오롱아파트 인근에 위치합니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단독주택, 근린상가

점포지대로 형성되어있는 지역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당산동 주유소경매물건에대해

경매진행현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 사건번호 2013 타경 12515 ]

 

소재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1가 5-5

 

이번 당산동 주유소건물 경매물건에대해

법원에서 정금감정평가기관에 감정평가를 의뢰하여

2013.05.15일 기준으로

토지 96평에 대해 약 29억 6천만원,

건물 153평에 대해 약 2억 1천만원으로

총 31억 8천8백만원으로 감정평가 했습니다.

 

건물에 대한 감정평가금액보다 토지의

감정가가 훨씬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에

토지에 대한 시세파악이 필요하며,

현재 1회유찰 된 상태로

최저 입찰가격이 토지감정가격보다 낮기때문에

이번 차수에낙찰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정가 31억 8천 8백만원으로 1회유찰되어

감정가격의 80%의 금액으로 떨어진

최저입찰가격 25억 5천만원으로 진행중입니다.

 

 

 

 

 

대지면적 96평이며, 지하층포함하여

4층건물 일괄매각 대상입니다.

 

상세내역에 나와있듯이

1,2층은 주유소와 사무실로 이용중이며

3,4층은 주택으로 이용중인 물건입니다.

 

본 물건에 대해 법원의 임차내역 조사상

임차인 3명이 조사되었습니다.

임차인중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과

대항력없는 임차인이 있으므로

확인 후 입찰에 참여하는것이 안전합니다.

 

본 물건의 소유자는 직접 점유하고있지 않으며

물건 전부를 임대차하고 있습니다.

 

최초 근저당권자인 국민은행이 임의경매신청한 물건으로

총 채권액은 41억원으로,

경매취소의 가능성은 낮은 물건입니다.

 

 

 

법원 감정평가서의 사진입니다.

1층은 주유소로 이용중입니다.

 

이번 영등포 대일주유소 경매물건은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사이에 위치합니다. 

 

주변으로 주택단지가 자리하고

영등포로와 접하고 있기때문에

유동인구가 많고 차량이동이 많은지역으로

주유소상권으로 좋은 입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본 물건의 후면부 사진입니다.

 

 

 

 

 

 

본 물건의 2층은 사무실로,

3,4층은 주택으로 이용중입니다.

 

 

 

 

본 경매물건의 옥탑 사진입니다.

 

 

본 물건의 위치는 대로변에 위치하였고

토지는 전면 도로와 평탄한 구조입니다.

북측으로는 대로와 접하며

서측으로는 포장된 도로와 접합니다.